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윤아는 ‘1대 100’ 출연에 대한 다른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대표로 나가는 거니까 무식한 것 티내면 안 된다. 잘하고 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19명을 남겨놓은 6단계에서 탈락했다. 특히 “바쁜 스케줄로 봉사활동을 하지 못했다. 5천만원을 받으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혀 아쉬움을 더했다.
한편 윤아는 멤버들에게 “5단계까지밖에 못 갔다. 다음엔 준비를 열심히 해서 소녀시대가 더욱 예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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