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도요타자동차가 9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의 주력 승용차인 캠리의 2010년형 모델 일부인 7천300대에 대해 리콜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10일 전했다.이는 파워스티어링 장치의 호스가 브레이크 관련 장치의 튜브와 접촉, 균열이 생겨 오일이 샐 경우 브레이크 성능에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점검 차원이라고 통신은 전했다.도요타는 지난 1일에도 2007~2010년형 캠리 모델에 대해 가속 페달 결함에 따른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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