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별을 따다 줘' 9시뉴스 제쳐...초절정 미녀 주인공이 대세!
상태바
'별을 따다 줘' 9시뉴스 제쳐...초절정 미녀 주인공이 대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1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드라마 '별을 따다 줘'가 KBS '뉴스9'를 2주 연속 제치면서 캔디형으로 초절정 미녀 주인공이 대세임을 재확시키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영된 '별을 따다 줘'는 시청률 17.2%를 차지했다. 앞서 2일 방영분도  17.3%를 기록했다.

이와 달리 KBS '뉴스9'은 지난 8일 16.4%, 2일은 17.2%로 조사돼 드라마 '별을 따다 줘'보다 시청률이 적게 나왔다.

꾸준한 시청자를 확보한 9시 뉴스를 제쳤다는 점에서 '별을 따다 줘'가 네티즌들로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 드라마는 최정원의 열연으로 화제가 됐으며 최근 엣지있는 패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SBS)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