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규 프로그램인 '디데이(D-Day)'의 이경규와 윤정수가 영국 볼턴에서 활약중인 이청용의 일상생활을 밀착취재했다.
11일 첫 선을 보인 디데이에서는 지난달 16일에서 20일까지 4박5일동안 이청용과 함께한 영국생활을 소개했다.
MC를 맡은 이경규와 윤정수는 이청용의 경기장과 훈련장, 숙소 등에 동행해 이청용의 생활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훈련을 마친 이청용 선수가 영어 공부를 하기위해 어학원을 찾는 모습이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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