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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근황 전한 유빈, "선미 내 옆에서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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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근황 전한 유빈, "선미 내 옆에서 자고 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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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이 근황을 소개하며 선미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청담동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팬 대표 10여명과 만나 선미 탈퇴건과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던 원더걸스는 지난 10일 예정된 스케줄을 마무리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유빈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으로 돌아왔다. 선미는 내 옆에서 자고 있다. 곧 또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선미는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3월초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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