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북극의 눈물 극장판 이어 아마존의 눈물까지..'설 연휴 특선 영화보다 기대'
상태바
북극의 눈물 극장판 이어 아마존의 눈물까지..'설 연휴 특선 영화보다 기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2 2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명품다큐의 시초가 됐던 북극의 눈물과 아마존의 눈물이 설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는 12일 오후 10시 55분 호평을 얻었던 북극의 눈물 극장판을 방영한다.


또 설 연휴 동안 오전 9시 30분에 시청률 20%를 넘으며 국민 다큐로 사랑받았던 아마존의 눈물도 방영할 예정이다.


북극의 눈물은 지난2008년 12월 총 4부작으로 방영돼 4부 평균 시청률 12.13%를 달성했으며 제 36회 한국 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시청자들은 "이번 기회에 좋은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게 됐다", "설 특선 영화보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북극의 눈물 예고편 캡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