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한국시간) 뉴욕에서 키43cm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인 덤벨리나가 주인 마이클 거슬링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덤벨리나는 세계 각국에서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그들을 돕기 위한 기금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덤벨리나 자선 재단'까지 설립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국산차 5사 상반기 400만대 판매...기아 '역대 최대', 르노코리아 증가율 '톱' 조선 3사 상반기 수주 20%↓...HD한국조선해양 연간 수주 목표 58% 달성 창립 1주년 HS효성…조현상 부회장 "파운딩 스피릿 품고 더 큰 역사 만들자" 한신평, 현대해상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 재정비..."현 경영진 미래 전략 제시 못 해" [현장] ‘더 뉴 아우디 A5' 출시, "내연 기관 기술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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