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일(한국시간) 뉴욕에서 키43cm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인 덤벨리나가 주인 마이클 거슬링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덤벨리나는 세계 각국에서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과 그들을 돕기 위한 기금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덤벨리나 자선 재단'까지 설립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폭염에 에어컨 AS지연·식음료 변질 민원 폭증...가전 45% 늘어 온라인몰서 구입한 사과 한 박스, 대부분 검게 썩고 시들어 유상옵션 중문, 설치 직후부터 고무 패킹 돌출되고 마감재 들떠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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