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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발라당녀, 비만 클리닉 들어가다 '꽈당'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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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발라당녀, 비만 클리닉 들어가다 '꽈당' 연예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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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발라당녀 동영상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투브 등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10만 건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동영상에는 선글러스를 끼고 연예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비만 클리닉으로 들어가다 엎어지는 장면이 담겨있다. 모 인터넷방송사가 길거리 인터뷰 촬영 중 우연히 찍은 것.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즉시 발라당녀 찾기에 나섰다. 비만 클리닉을 유추해 최근 급격히 날씬해진 일부 여자 연예인들을 후보에 올려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발라당녀'라는 별명은 넘어지는 장면이 보기에만 해도 아플 정도로 넘어졌기 때문.

한편 동영상 속의 발라당녀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예인이라 추측될 뿐 주인공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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