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황정음이 MC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황정음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코너 '우리 아버지'의 합류가 예정보다 늦어지게 되면서 14일 방송된 설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지상파 MC신고식을 치렀다.오상진 아나운서, 김신영, 신봉선과 함께 MC를 맡은 프로그램은 '스타댄스대격돌 춤봤다!'.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비스트, 엠블랙, 티아라 등이 출연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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