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황정음이 MC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황정음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코너 '우리 아버지'의 합류가 예정보다 늦어지게 되면서 14일 방송된 설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지상파 MC신고식을 치렀다.오상진 아나운서, 김신영, 신봉선과 함께 MC를 맡은 프로그램은 '스타댄스대격돌 춤봤다!'.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비스트, 엠블랙, 티아라 등이 출연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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