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운영하는 로스팅 에스프레소 바 '커피 스테이션 폴 바셋'은 오는 28일까지 '발로나 초콜릿 스페셜 드링크'와 '폴바셋 수제 커피빈 초코볼'을 한정 판매한다.
16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발로나 초콜릿 스페셜 드링크'는 프랑스 최고급 품질의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홈메이드 발로나 크림이 첨가된다.
2가지 음료로 ‘발로나 에스프레소’는 에스프레소 싱글샷에 발로나 크림을 더해 커피와 초콜릿의 농축된 맛의 깊이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발로나 라떼’는 스팀 우유의 부드러움과 진한 발로나 크림의 조화가 색다르다.
'폴바셋 수제 커피빈 초코볼'은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최상급 폴바셋 원두에 발로나 초콜릿과 스위스산 펠클린 초콜릿 가루를 입힌 수제 초코볼로 진한 카카오맛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발로나 초콜릿은 맛이 진하고 카카오 맛을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해 전세계 미식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발로나 에스프레소 가격은 4천500원, 발로나 라떼 5천300원, 폴바셋 수제 커피빈 초코볼 1만3천원(10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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