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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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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비 보이
  • 이홍철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6.01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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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도, 숨쉬는 것도 힘든 68세의 나이로 비보이를 사랑하는 한 할머니.

마음 속 열정은 젊은이 못지 않은 이 분의 춤, 한 번 볼까요?

역시 '체력관리'가 중요한 걸 느낍니다.^^

< 출처 : 다음 tv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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