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밴쿠버 여신' 박선영 아나운서 깔끔한 진행, 하얀 피부로 스타 등극!
상태바
'밴쿠버 여신' 박선영 아나운서 깔끔한 진행, 하얀 피부로 스타 등극!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18 2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모태범, 서정화, 이규혁 등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가운데 중계를 맡은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올림픽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주말 8시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오후 11시부터 70분 동안 SBS <벤쿠버 2010 프라임타임> 단독진행을 맡았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한국 선수단의 성적과 밴쿠버 현지 소식을 깔끔한 진행으로 전해 '밴쿠버 여신'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SBS 독점중계로 논란을 사며 일각에서는 시청자들의 선택권을 박탈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