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화 '전우치' '의형제' 등으로 스크린계에서 '꽃미남 배우'를 넘어 연기잘하는 배우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강동원이 영화촬영 도중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이 휘어 인대가 나가는 부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강동원은 최근 일부 언론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 '의형제' 촬영 당시에는 연기에 몰입하다 왼쪽 네 번째 손가락이 휘어 인대가 나가는 부상을 당한 사실을 전했다. 강동원은 장준환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 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촬영이 끝나면 군에 입대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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