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삼강의 추억의 아이스크림 '돼지바'가 1983년 출시이후 28년만에 새로운 얼굴로 소비자들을 찾아온다. 롯데삼강 측은 18일 "돼지바의 캐릭터를 연미복을 입은 남성적 느낌이 강했던 기존 이미지에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돼지로 변경했다"며 "최근 유행하는 키덜트(Kidult) 트렌드에 맞춰 유아층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어필하기 위함"이라고 교체이유를 밝혔다. 돼지바는 지난 28년동안 총 약 15억개가 판매된 히트상품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호 IMA 사업자는 한투·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 인가 HS효성첨단소재, 인도에 첫 타이어코드 공장 신설...글로벌 생산 거점 다각화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13억 원, 47%↑..."K치킨 붐업으로 4분기도 성장 기대" 보령, 페니실린 생산시설 증설...김정균 대표, "필수의약품 공급망 강화" 이재용 회장·LG그룹 CEO들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전장동맹 강화 신한라이프, 완전판매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위해 ‘AI송 콘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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