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삼강의 추억의 아이스크림 '돼지바'가 1983년 출시이후 28년만에 새로운 얼굴로 소비자들을 찾아온다. 롯데삼강 측은 18일 "돼지바의 캐릭터를 연미복을 입은 남성적 느낌이 강했던 기존 이미지에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돼지로 변경했다"며 "최근 유행하는 키덜트(Kidult) 트렌드에 맞춰 유아층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어필하기 위함"이라고 교체이유를 밝혔다. 돼지바는 지난 28년동안 총 약 15억개가 판매된 히트상품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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