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과 영업익은 2008년보다 각각 7.4%씩 증가했다.
지난해 공기청정기의 렌탈판매는 18.9%, 일시불판매는 286.5% 늘었고 음식물처리기 또한 각각 74.9%, 72.7% 성장했다. 중국 화장품사업의 매출과 영업익이 각각 92.7%와 141.3% 증가한 1억6천6백만RMB(약 282억 원), 7천5백만RMB(약 127억원)을 기록했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코디인력과 일시불판매를 늘려 환경가전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화장품사업과 수처리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 매출 1조5천300억원, 영업익 2천28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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