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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미니홈피 있긴있나? 네티즌 "일촌 신청하려다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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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미니홈피 있긴있나? 네티즌 "일촌 신청하려다 낚였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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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멤버 출신인 강타가 군복무를 마치고 미니홈피를 만들었다고 밝혔으나 네티즌들은 '낚시질'이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강타는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니홈피를 만들었으니 일촌 신청을 하면 다 받아들이겠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하지만 20~21일 이틀간 강타(안칠현)의 미니홈피를 찾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강타 미니홈피가 어딨냐" "강타 미니홈피인줄 알고 갔는데 엉뚱한 곳이었다" "안칠현으로 검색했다가 낚시질만 당했다"고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강타는 2005년 KBS 미니시리즈 '러브홀릭'에 김민선, 이선균, 유인영 등과 출연한 바 있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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