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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통신, 국내보다도 싼 국제전화 요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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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통신, 국내보다도 싼 국제전화 요금 출시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6.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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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통신은 미국에 거는 국제전화 요금을 분당 98원에 제공하는 00365 슬림요금제와 00365 프리요금제 등 2종의 신규 국제전화 할인요금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장 파격적인 상품은 ‘00365 슬림요금제’로 별도의 가입비 없이 월정액 1000원만 납부하면 미국, 중국, 캐나다, 홍콩, 싱가폴 등 주요 국가에 분당 98원으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다. 이는 국내 휴대폰 요금(SKT표준요금, 분당 120원)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헤럴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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