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베이징 올림픽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6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베이징올림픽 캠페인 발표회(Olympic Campaign Launching)'를 갖고 삼성 올림픽 통합디자인 시스템(SOVISㆍSamsung Olympic Visual Identity System)과 올림픽 기념 폰 등을 공개했다.
사진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베이징 올림픽 기념폰'(왼쪽부터 U308, P318, E848.)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