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나주경찰서는 11일 자신이 주지로 있던 사찰의 불전함에 보관 중이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나주 모 사찰 주지 안모(42)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전남 나주시 남평읍 모 사찰에서 불전함에 보관 중이던 현금 2천500만원을 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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