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영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고현정을 7년째 담당하고 있는 피부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 우현증씨가 출연했다. 그는 고소영, 김아중, 임수정, 김지수 등 수많은 미녀스타 메이크업을 전담하며 뉴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 아티스트로 이날 고현정 피부 관리법의 핵심은 특별한 세안법에 있음을 공개했다.
비법은 바로 '솜털 세안법'으로 고현정처럼 솜털이 많은 피부는 먼지나 오염물질에 쉽게 오염되어 민감해지기 쉽기 때문에 세안을 할 때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솜털 하나하나를 깨끗하게 비벼 씻는 세안을 3~40분 동안 하는 것.
특히 이날 시크릿의 한선화는 고현정처럼 꿀피부를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생얼을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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