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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런데빌런'으로 가요계 강타..매혹적인 '화이트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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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런데빌런'으로 가요계 강타..매혹적인 '화이트소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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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180도 달라진 파워풀한 무대로 컴백했다.

'Gee'(지)에 이어 '소원을 말해봐', 'Oh!'(오!)까지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온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 서현 윤아 효연 수영)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 '화이트소시'로 파워풀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이번 앨범을 발표하기에 앞서 '블랙소시' 콘셉트의 티저사진을 먼저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막상 등장한 소녀시대는 블랙이 아닌 화이트 소시였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정규 2집 수록곡 외에도 동명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을 포함해 '에코(Echo)', 어쿠스틱한 풍의 '별별별' 등 15곡이 들어있다. '런 데빌 런'은 현재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1위에 올라있다.

소녀시대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 첫 컴백무대에 이어 MBC '쇼 음악중심'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런데빌런'이 수록된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22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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