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 육군이 군 복무 중 숨진 사망자나 부상자 275명에게 이라크에서 복무하라는 통지서를 최근 잘못보냈다고 미국 언론이 6일 보도했다. 미 육군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후 장교 5천100명에게 이라크 현지 복무에 복귀하라는 통지서를 발송했는데 이들 중 75명은 이미 사망했으며, 다른 200여명은 부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육군은 이처럼 통지서가 잘못 발송된데 대해 유가족 및 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으로 경제 대도약 길 열겠다” 미래에셋증권, 22일 IMA 1호 상품 출시…3년 만기, 1000억 원 규모 젝시믹스, "영하권 추위에 남성 기모제품 판매량 76% 증가" 애터미 글로벌 쇼핑몰, '2025 i-AWARDS KOREA'서 웹·앱 부문 대상 수상 KCC글라스, ESG 평가 3년 연속 통합 A 등급 획득 유한킴벌리,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수평적 조직문화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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