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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절박함 느껴지는 중국 불륜현장 "우선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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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절박함 느껴지는 중국 불륜현장 "우선 내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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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남편의 불륜 현장을 급습한 중국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유포된 사진에는 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진 속 아내는 남편의 자동차를 급습해 남편과 애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다. 다소 흥분한 듯한 아내는 차문을 열고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남편의 애인을 끌어내려 하고 여인은 저항한다.

남편 역시 아내를 말렸지만 소용이 없었고 결국 불륜 녀는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줄행랑을 쳤다.

한편 해당 부부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연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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