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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X파일, 제빵왕 신데렐라 막장드라마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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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X파일, 제빵왕 신데렐라 막장드라마 '대폭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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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들의 숨겨진 X파일이 깜짝 공개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추석특집 '빅스타 X파일'에서는 코믹 댄스 배틀과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신데렐라 언니'가 '제빵왕 김탁구'가 되는 '드라마의 재구성'를 선보여 막장 드라마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빵왕 신데렐라'를 연출하는 예능국 PD는 개그맨 이수근과 전현무 아나운서, 작가는 패널 김지선, 장영란, 티아라(효민, 큐리, 보람, 소연, 지연, 은정, 류화영)의 은정이 맡았다.

또 김영철과 박휘순은 각각 아나운서와 매니저 역할을,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임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의 황광희가 FD를 맡았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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