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봄, 나미 따라 가수 데뷔할 수 없었던 이유는?
상태바
박봄, 나미 따라 가수 데뷔할 수 없었던 이유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28 1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2NE1 멤버 박봄이 데뷔 전, 대선배 나미에게 먼저 캐스팅됐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특히 나미를 따라 가수로 데뷔할 수 없었던 이유도 밝힐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봄은 28일 방송될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해 "2NE1으로 데뷔하기 전 '인디언 인형처럼'의 주인공인 나미 선배님으로부터 가수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봄은 미국 유학시절, 가족들과 함께 노래방을 찾아 노래를 부르다 우연히 그 곳에서 가수 나미를 만났다고 한다. 그녀에게서 ‘가수할 생각이 생각 없냐’는 제의를 받고 놀라워했었다는 것.

박봄이 나미의 제안을 거부한 이유를 들을 수 있는 ‘승승장구’는 오늘밤 11시 15분 안방을 찾아간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