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배두나가 무릎팍 도사 강호동을 찾아 고민을 털어놨다. 배두나는 29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웃음코드가 남들과 달라서 고민이다”고 고백했다. 또 배두나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계에 데뷔하게 된 계기와 데뷔시절 이야기부터 일본에서의 성공 스토리, 함께 작업했던 박찬욱, 봉준호 감독들에 대한 느낌, 노출연기에 대한 속내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스코, 순환경제 사회 구현 앞장...철강 부산물로 도로포장하고 바다숲 조성 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등 혁신금융서비스 14건 신규 지정 태광그룹, ‘공정거래 실천’ CP 교육…준법문화 정착 나서 한국소비자법학회, 27일 하계공동학술대회 개최 [현장] 샤오미, 여의도에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제품 구매·AS까지 단번에 OK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여름 골프웨어 신제품 출시…‘쿨링 기술’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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