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마트는 통큰치킨 판매 마지막 날인 15일 개점시간 전에 점포를 찾아온 고객에게 ‘통큰치킨’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개점시간인 오전 10시까지 줄을 선 고객 가운데 판매 물량(300마리)의 범위에 들지 못한 고객에게는 준비 기간을 거쳐 17일까지 치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큰치킨을 사려고 새벽부터 줄을 선 고객들을 위한 최소한의 서비스"라며 "공식적으로는 이미 발표한 대로 16일부터 치킨을 팔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통큰치킨 1천원 이상 역마진…롯데, 사과하라" 주요기사 전국에 재고 '0'개...자동차 부품 없어 대기 수개월, 소비자 속앓이 상담도 자식에게 부탁...디지털 장벽에 갇힌 고령층·장애인들 '막막' [상품백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삼성-AI 소음제어, 애플-헬스 기능 5대 금융지주 회장, 국감 증인 채택돼도 여태 1명만 출석...올해는? 데이터 안심옵션 전 국민 확대, 이통3사 '긍정적'...알뜰폰은 '난색' 토요타·렉서스, 모터스포츠로 기본기 다져...잘 돌고 잘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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