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마트는 통큰치킨 판매 마지막 날인 15일 개점시간 전에 점포를 찾아온 고객에게 ‘통큰치킨’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개점시간인 오전 10시까지 줄을 선 고객 가운데 판매 물량(300마리)의 범위에 들지 못한 고객에게는 준비 기간을 거쳐 17일까지 치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큰치킨을 사려고 새벽부터 줄을 선 고객들을 위한 최소한의 서비스"라며 "공식적으로는 이미 발표한 대로 16일부터 치킨을 팔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통큰치킨 1천원 이상 역마진…롯데, 사과하라"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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