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열애설을 부인한 '미즈하라 키코'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방한해 화재다.
지난 21일 방한한 미즈하라 키코는 구두 관련 화보 촬영차 청담동 명품 구두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미즈하라 키코는 가느다란 팔과 다리로 모델의 포스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8월 일본 산케이스포츠가 보도한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대해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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