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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순간이동? 눈 깜짝할 새 사라져...마술시연에 시청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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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순간이동? 눈 깜짝할 새 사라져...마술시연에 시청자 '깜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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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멤버의 빅토리아가 순간 이동 마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토리아는 3일 방송된 설 특집 SBS TV '스타커플 최강전'에 마술사 최현우의 조수로 참여, 다양한 마술을 선보였다.


이날 유독 눈길을 끈 마술은 빅토리아와 최현우가 벌인 일루전 마술이다. 최현우는 상자 안에 불을 피워놓고 보자기를 씌웠지만 3초도 되지 않아 불은 사라지고 빅토리아가 모습을 드러내 좌중을 경악케 한 것.


순간이동 마술은 계속됐다. 최현우는 스스로를 상자 안에 가두고 손만 내민 채 자신을 보자기로 가려준 빅토리아와 순식간에 포지셔닝을 바꿨다. 상자 안과 밖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최현우와 빅토리아의 모습에 출연진들 및 방청객들은 탄성을 쏟아내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우와 빅토리아는 순간이동 마술 외에도 카드 마술 등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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