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과 친 언니는 작년 연말 복지단체가 주최한 ‘밥상공동체’ 행사에 참여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때 찍은 기념 사진속에서 한혜진의 언니는 동생과 빼 닮은 갸름한 얼굴에 선명한 눈매로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도 얼굴도 예쁜 친자매” “한예진 우월 유전자 증명” “저런 곳에서 봉사활동 하면 절로 힘이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나무 엑터스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