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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순간이동에 네티즌 "혹시 전직 중국 기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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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순간이동에 네티즌 "혹시 전직 중국 기예단?"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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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선보인 순간 이동 마술에 네티즌들이 화들짝 놀랐다.

빅토리아는 지난 3일 방송한 설 특집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다양한 마술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최현우는 상자 안에 불을 피워놓고 보자기를 씌웠지만 3초가 되기도 전에 불이 사라지고 빅토리아가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최현우는 상자 안에 자신을 가두고 손을 내민 채 보자기로 가려준 빅토리아와 단숨에 위치를 바꿨다.

상자 안과 밖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최현우와 빅토리아의 모습에 출연진과 방청객은 환호를 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가 전직 중국 기예단 출신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놀라운 광경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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