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가 걸그룹 최고의 개미허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아는 4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7080 가수왕-기네스 돌돌돌’ 코너에서 23인치로 이날 출연자중 최고로 가는 허리를 가진 것으로 측정됐다.
가늘고 섹시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했던 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실제 몸매 싸이즈를 공개해 그간의 명성이 헛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FT아일랜드의 송승현이 26인치를 기록해 남자 개미허리 '킹'으로 등극했다.
한편 이날 설특집 '아이돌 스타 7080 가수왕'에는 슈퍼주니어 예성, 샤이니 온유 키, 포미닛, 엠블랙, 미쓰에이, 시크릿, 애프터스쿨, 씨스타,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FT아일랜드,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제아 미료, 알렉스, 에프엑스 루나, 박슬기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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