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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나르샤, 황금비율 '미친몸매'의 비결은… '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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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나르샤, 황금비율 '미친몸매'의 비결은… '술'이었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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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황금비율의 완벽한 S라인으로 ‘한국의 마릴린먼로’에 등극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 비결이 '술'이 아니냐는 웃음섞인 농담이 번지고 있다.

몇달 전 방송된 tvN ‘신의 밥상’에서 알코올과 비만 관련 유전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유전자 검사에 참여했었다.

이 방송에서 평소 술을 즐겨 마신다고 밝힌 나르샤는 ‘알코올 갈망 유전자’를 지녔다는 놀라운 검사 결과를 얻었기 때문. 특히,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주당으로 알려진 탤런트 조형기와그맨 신동엽을 제친 결과였기 때문에 나르샤가 진정한 주당임을 증명한 셈이었다.

이같은 결과에도 나르샤가 황금비율 몸매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술' 때문이 아니냐는 것.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건강미녀 선발대회’에서 나르샤가 가장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의 소유자로 선정, 'S라인 건강 미녀'로 등극했다. 또 나르샤는 근육량이 가장 적은 출연자로 선정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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