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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존재감' 강승윤, 과거사진 공개만 하면 네티즌 초집중…"역시 대세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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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존재감' 강승윤, 과거사진 공개만 하면 네티즌 초집중…"역시 대세는 달라~"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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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의 강승윤이 대세다.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몫에 받고 있는 강승윤이 사진만 공개하면 네티즌을의 관심이 집중하는 등 '미친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것.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승윤의 과거 사진’이란 제목으로 강승윤의 어린 시절로 보이는 사진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전에도 같은 일이 몇 번이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월 방송된 케이블 TV Mnet ‘슈퍼스타K2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는 존박과 장재인이 강승윤의 집에 놀러간 모습을 담았다. 이날, 강승윤은 “하루에 10시간씩 당구를 쳤다”며 당시를 떠올리며 그의 풋풋한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던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이 "노래도, 스포츠도 못하는 게 없디"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지난 달에는 반듯하면서도 세련된 얼굴과 부드러운 미소를 갖고 있는 가수 팀의 팬사인회 사진이 강승윤의 앳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닮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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