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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23인치 개미허리 퀸 등극, "에이~김태원보다 1인치 얇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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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23인치 개미허리 퀸 등극, "에이~김태원보다 1인치 얇은 걸?"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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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걸그룹 최고의 개미허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네티즌들은 이밖에도 '개미허리' 스타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친몸매'의 대명사는 역시 톱모델 장윤주다.

장윤주는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허리라인이 강조된 검정색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미친존재감을 보였다. 장윤주는 별다른 노출 없이 단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평소에도 '개미허리'로 잘 알려졌던 장윤주는 이날 역시 몸에 딱 맞는 드레스를 입어 시청자들과 네티즌들로부터 '개미허리'를 인증받았다.

'소녀시대' 윤아 역시 빠질 수 없다. 윤아는 SBS '패밀리가 떳다2' 방송에 출연해 키167cm에 47kg의 몸무게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었다. 윤아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몸매로 뽑히기도 했다.

또 김미연은 지난해 10월 9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 자신의 허리사이즈를 직접 줄자로 재, 20.8인치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녹화에 참가한 다른 연예인들은 김미연의 허리사이즈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탄성을 연발했다.

현아가 최고 '개미허리'를 가졌다면 남자 '개미허리'도 있다.

FT아일랜드의 송승현이 26인치를 기록해 남자 개미허리 '킹'으로 등극했다.

또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에서도 김태원의 허리둘레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태원 허리둘레는 24인치에 불과했는데, 윤형빈의 허벅지 둘레 23인치와 맞먹는 수치에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

한편, 현아는 4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7080 가수왕-기네스 돌돌돌’ 코너에서 23인치로 이날 출연자중 최고로 가는 허리를 가진 것으로 측정됐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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