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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록을 즐겨라' 오디션 현장서 독설 굴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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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록을 즐겨라' 오디션 현장서 독설 굴욕 '왜?'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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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태임이 락 그룹 백두산의 유현상의 독설에 눈물을 쏟아냈다.

6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오즐)'은 프로젝트 세 번째 '록을 즐겨라' 록 오디션을 방송했다.

이날 오디션 참가자 이태임은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열창했지만 고음이 올라가지 않아 음이탈이 일어났다.

이에 심사위원 유현상은 "여기가 어떤 자린데 그런 식으로 하냐. 앞으로 그 노래 하지 말라"고 독설을 가했다. 이태임은 다시 한번 도전했으나 23점이란 냉정한 점수를 받았고 결국 화장실로 가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심사위원으로 유현상, 인순이, 김종서, 윤도현이 참여해 출연자들을 긴장케 했다. (사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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