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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망언, "나는 연예인 같지 않다..보조개 인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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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망언, "나는 연예인 같지 않다..보조개 인기 많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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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앓이'가 좀처럼 끝나지 않는 모양새다.

현빈의 과거 망언까지 화제가 될 정도다.

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은 '끝나지 않은 현빈 앓이, 그 남자의 매력'이란 주제로 현빈의 매력을 탐구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눈길을 모은 것은 과거 현빈의 망언. 그는 2005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대해 "나는 연예인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친숙함이나 편안함"이라고 답했다.

이듬해인 2006년 인터뷰에서는 "내 팬들은 보조개를 좋아한다"며 리포터의 요청에 따라 수줍게 보조개를 공개했다.

현빈의 과거 망언은 방송 직후 전지현 핫팬츠, 서현, 신세경 등과 함께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으 올리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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