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기장경찰서는 8일 휴대전화로 여고생에게 음란영상을 30여차례나 보낸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박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6일 오후 6시께 휴대전화기로 자신이 자위하는 장면을 찍어 김모(16.여.고1)양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등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같은 행각을 벌인 혐의다.박씨는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김양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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