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허브샵에 취업한 지 하루만에 300여만원을 훔친 혐의(절도)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일 오전 7시20분께 광주 서구 모 허브샵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 서랍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32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구인광고를 보고 취업한 지 하루만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케이뱅크, 세 번째 상장예비심사 청구…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유니클로, '롯데百 대전점' 리뉴얼...매장 3배 커지고 상품도 2배↑ 동유럽 4개국이 1000원?...참좋은여행, 30일까지 ‘2025 연말감사제’ 진행 김동연 지사, "판교~오포 도시철도 신속 추진"...지역 주민 절실함에 화답 대웅제약, 'DWP17061'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이천 반도체 소부장 만난 김동연 지사, 시설 확충·인력 양성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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