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허브샵에 취업한 지 하루만에 300여만원을 훔친 혐의(절도)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일 오전 7시20분께 광주 서구 모 허브샵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 서랍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32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구인광고를 보고 취업한 지 하루만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속 터지는 'AI 스마트 가전' 연동 앱 느리고 제어 안 돼 소비자 불만 신일전자 고객센터 전화 연결은 '하늘의 별따기'…챗봇상담도 수백명 대기 생닭 5000원 육박하는데...롯데마트·이마트 ‘4000원 대 치킨’ 등장, 배경은? 【분양현장 톺아보기】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입지+브랜드+중대형' 삼박자 [시승기] 르노 '세닉 E-Tech', 차량 화재 안전시스템·정숙 주행 돋보여 10대 게임사, 하반기 신작 32개 쏟아낸다...넷마블·카겜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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