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통영경찰서는 11일 불륜사실이 발각되자 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천모(44.회사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과의 불륜관계를 부인 최모(42)에게 발각돼 지난 2일 오전 2시께 경북 경산시 자신의 집 안방에서 부인과 말다툼을 하다 둔기로 수차례 때린 후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숨진 부인을 차량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 지난 5일 오후 통영시 도산면 법송매립지 부근 배수로에 버린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매입 기준 낮춘 현대차...기아도 "검토 중" 김동연 지사, 실국장·부단체장 승진자에 임명장 수여..."지난 3년 보다 앞으로 1년간 할 일 더 많아" LG전자,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률 97.4%...2030년 목표 95% 초과 달성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노부은행 40% 지분투자 마무리...은행업 본격 진출 [현장]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내년 대규모 경쟁 PvP·협동 PvE 선보인다..."뽑기형 상품 도입 안 해" "숨은보험금 11조2000억 원 찾아가세요"...금융당국, 숨은보험금 안내 방법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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