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일 앵커는 김병헌 앵커와 함께 12일 오전 6시 ‘뉴스투데이’를 진행했다. 김 앵커가 ‘병역특례 수사’에 관한 앵커 멘트를 하고 있을 때 장미일 앵커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장 앵커는 ‘오늘의 날씨’를 전하는 자신의 차례가 돼서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앵커 멘트를 끝마치지 못했다.
당황한 장 앵커가 마이크에 대고 “어떡해. 어떡해”라는 말도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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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일 앵커는 김병헌 앵커와 함께 12일 오전 6시 ‘뉴스투데이’를 진행했다. 김 앵커가 ‘병역특례 수사’에 관한 앵커 멘트를 하고 있을 때 장미일 앵커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장 앵커는 ‘오늘의 날씨’를 전하는 자신의 차례가 돼서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앵커 멘트를 끝마치지 못했다.
당황한 장 앵커가 마이크에 대고 “어떡해. 어떡해”라는 말도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