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가족들을 공개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안성기는 자신의 아들과 아내 등 가족들을 공개했다.
안성기는 큰아들에 대해 그림을 그린다며 현재 군인이며 제대를 3개월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 둘째 아들은 올해 20살이며 사진을 전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기는 두 아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기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영화 ‘7광구’ 시사회에서 안성기는 가족과 함께 등장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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