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31일 교회와 독서실 등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A(18)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1일 오후 8시께 광주 북구 모 교회 사무실에서 현금 10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교회와 독서실 등을 돌며 약 2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범행 장소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다 인기척에 황급히 달아났으나 켜 놓은 컴퓨터를 본 경찰의 각종 사이트 접속기록 등 확인으로 덜미를 잡혔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안중근 유묵’ 완전 확보에 최선…안중근 평화센터 설립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7일 만 귀국…"내년 사업 준비" 결제는 했는데 아이템 안들어와...환불도 어려워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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