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얼굴과 비슷한 나무 마디가 11일 말레이시아 북부 프라이의 한 마을에 있는 한 빈랑나무의 줄기에 나있는 모습.
말레이시아 신문들은 높이 7m의 이 나무에서 발견된 녹색을 띤 문제의 마디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기이한 현상으로 인해 이곳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귀신 나무"라고 부르고 있다고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지(紙)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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