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항에서 어부들이 80여마리의 초대형 오징어(일명 험볼트 오징어)를 잡아 자랑을 하고 있다. 험볼트 오징어는 웬만한 어른 키와 비슷한 희귀종이다. 이 점보 오징어가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떼지어 몰려와 매일 200여마리가 잡히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데이터&뉴스] SK텔레콤, 5월 점유율 10년 만에 40%대 깨져 금융당국, 수혜 피해지역에 긴급 자원 지원 최태원 회장, "제조업 AI 중국보다 우수해야 살아남는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충남 당진서 수해 피해 현황 점검 증권사 상반기 분쟁 신청 1616건으로 급증...키움·한투증권이 58% 차지 코오롱제약이 판매하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첨가물 사용 기준 부적합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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