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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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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화장실
  • 이대우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6.06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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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식당의 계란 모양의 화장실, 정말 환상적이네요~~
        

    
뉴욕에 있는 알 수 없는 바, 파랗고 뿌연 그리고 투명한 '화장실'에서 기분좋게 볼일 보세요~ 
   

    
영국 브링톤 바에 있는 화장실. 예쁜 입술이 정말 섹시하지 않나요?  
  

    
비스콘신 아트센터 화장실, 파란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문양들이 너무 시원하고 깔끔해보여요. 
   

    
뉴질랜드에 있는 한 호텔의 화장실. "어머머"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이름모를 바. 기분이 묘해지는 하지만 어딘선가 꼭 본 것 같은 '정육점'
분의기의 화장실. 몇 근 포장해드릴까요?^^  
      

    
영국 런던의 한 아티스트가 설치한 투명 화장실. 볼(?)일이 가능할까요? 급하다면 고~ 
   

    
대만백화점의 한 화장실. 초록빛의 상쾌한 기운이 몸에서 느껴지지 않으세요?  
  

    

홍콩 보석상의 황금 화장실. 눈이 보시도록 아름답죠?

수많은 화장실 중 어떤 게 마음에 드시나요?



< 출처 : 네이버 월드타운 월드마켓의 worldmarkets님, http://worldtown.naver.com/nboard/read.php?board_id=wt_market&nid=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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