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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못할 이너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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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못할 이너웨어
  • 최치수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6.13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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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희귀한 속옷'을 입어보라면 선뜻 응할 수 있을까 ?

보고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여인의 가슴을 포근히 감싸는 '보라색 손 속옷'. 색감이 화려해서 눈이 부셔요~~ 
   


    

여인들을 지켜주는 '은장도'도 아닌 것이 떡 하니 속옷장식으로 사용됐는데요. 호신술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되겠죠? 
   


    

검정가시 또는 뿔이 달린 속옷. 한 패션하는 분들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겠는데요. 
   


    

축구마니아로 보이는 이 여성분. 축구공 모양의 목걸이와 속옷까지 겸비하셨네요~

이렇게까지 했는데 축구선수분들, 이기셔야죠!!  
  


    

분홍테에 렌즈는 검정색으로 만든 안경 모양 속옷. 깜찍하고 발랄해요~~  
  


    

두 여성분의 상체 가슴부위를 실버손 속옷으로 커버!! 색다른 체험에 맛들려 '싱글벙글'웃는 여성분들을 보면 여러분도 한 번 ? ^^   
 
    

하와이에 온 마냥 환영 꽃목걸이와 코코넛 껍질로 만든 것 같은 속옷. 심플하고 아름답지 않나요?  
  
    

대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공룡컬렉션 속옷. 환경을 사랑한다면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출처 : 야후 재미존 또리님,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579088&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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