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이마트는 7월부터 SKT와 KTF, LGT 휴대전화 유통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마트는 일단 매출 규모가 큰 매장 50개에세 시범 판매해본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연초부터 휴대전화 사업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상담과 판매 담당자 교육 등의 준비작업을 해왔다고 말했다. 일본의 경우는 휴대전화 시장을 하이마트와 같은 전자전문점인 요도바시카메라와 비꾸카메라 등이 주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