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이마트는 7월부터 SKT와 KTF, LGT 휴대전화 유통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마트는 일단 매출 규모가 큰 매장 50개에세 시범 판매해본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연초부터 휴대전화 사업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상담과 판매 담당자 교육 등의 준비작업을 해왔다고 말했다. 일본의 경우는 휴대전화 시장을 하이마트와 같은 전자전문점인 요도바시카메라와 비꾸카메라 등이 주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장단 회의 연 HD현대, 중장기 계획 원점 재검토..."글로벌 발주량 감소" 국산차는 제자리걸음...상반기 수입차 판매 9.9%↑, BMW·벤츠·테슬라 순 '전 종목 국문백서 제공' 약속한 업비트, 실제로는 56%만 보급 SK텔레콤, LLM '에이닷 엑스 4.0' 공개…GPT-4o보다 한국어 능력 평가 점수 높아 남양유업, 상반기 컴플라이언스 활동 성과 점검...내부통제 강화 뜻모아 오뚜기함태호재단, 제31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개최...한재준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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