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I통신은 액세스 할리우드의 보도를 인용 "졸리가 뉴욕에서 열린 영화 '마이티 하트'의 시사회에 26달러짜리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어 "졸리는 LA의 한 빈티지 숍에서 이 드레스를 구입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액세스 할리우드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와 서로 도와가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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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통신은 액세스 할리우드의 보도를 인용 "졸리가 뉴욕에서 열린 영화 '마이티 하트'의 시사회에 26달러짜리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어 "졸리는 LA의 한 빈티지 숍에서 이 드레스를 구입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액세스 할리우드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와 서로 도와가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