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미국 LA 갤럭시로 이적을 하게 된 데이비드 베컴(32.레알 마드리드)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33)이 골키퍼 역할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전문사이트 '틴 할리우드'와 인터뷰에서 "LA에 있는 집 마당에서 가족들과 축구를 하면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며 축구 선수의 아내다운 건강 유지법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아들 둘이 나를 골키퍼로 세우고 자주 슛 연습을 한다"며 "베컴의 슛을 막으려고 이리 저리 몸을 날리다 보면 저절로 운동이 된다"고 전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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