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미국 LA 갤럭시로 이적을 하게 된 데이비드 베컴(32.레알 마드리드)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33)이 골키퍼 역할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전문사이트 '틴 할리우드'와 인터뷰에서 "LA에 있는 집 마당에서 가족들과 축구를 하면서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며 축구 선수의 아내다운 건강 유지법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아들 둘이 나를 골키퍼로 세우고 자주 슛 연습을 한다"며 "베컴의 슛을 막으려고 이리 저리 몸을 날리다 보면 저절로 운동이 된다"고 전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손해보험,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출시...치매·간병 등 보장 강화 HD현대, 인도 해군 상륙함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엔씨소프트, "아이온 모바일 2026년 중국 출시" 삼성에피스홀딩스, ‘에피스넥스랩’ 설립...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추진 코웨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공기청정기·비데 최대 80% 할인 휴온스엔, ‘에너지젤 파워 5000’ 출시..."운동 퍼포먼스 향상 목표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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